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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셉션은 친절함.
룸 넘버가 8xx였는데 반지하룸임. 문 열고 들어가니 곰팡이냄새가 났고 창문을 열면서 'fresh air!!'라고 함... 상쾌한 공기는 무슨...
옆방에서 축구보는 소리, 말소리 등 모든 소리가 아주 잘 들리고 샤워실은 개좁고 배수도 잘 안되서 마치 욕조같았음;;
리셉션은 친절하지만.. 이 호텔의 매력은 친절한 리셉션밖에 없는듯. 아 공항이랑 가까운것도 있네
HYEWON
Aufenthalt von 1 Nach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