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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면을 가득 채운 탁 트인 유리창 덕분에 부산 바다의 풍경과 석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. 특히 45층 객실에서 바라본 일몰은 정말 멋졌습니다.
화장실이 3개나 있어서 대가족 여행에도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, 전체적으로 객실도 매우 청결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. 숙소 근처에는 유명한 돼지국밥집들과 젤라또 매장도 있어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다시 부산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.
Pilkyung
Familienurlaub (2 Nächte)